자주묻는질문
질문 [가입] 새차를 어떻게 길들이면 좋을까요?
답변 차량의 초기길들이기는요.. 구입후 600~800KM까지는 저알피엠으로 살살다니시고 그 이후 고속도로에 가셔서 100~120KM/h 정도의 속력으로 두시간정도 정속주행하시면 초기 길들이기는 끝납니다. 초기 길들이기가 끝나면 엔진오일을 바꿔주시구요...   그러나 질문자께서는 이미 3000KM를 넘기셨으니 앞으로의 관리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디젤차는 다른분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예열 후열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고가의 일년도 안된 디젤차량에서 매연이 나오는것은 예열후열을 소홀히 해서 나타난 증상입니다.(물론 다른것일 수 도 있습니다 -맵핑등..) 그래서 원격시동기를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상 디젤터보차량의 예열 후열기능이 있어서 한결 편하십니다..   그리고는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은 합셩유를 추천드립니다. 순정으로 나오는 광유와 합성유의 데이터는 이미 많이들 돌아다니고 있으니 참조하시구요... 합성유를 넣으시는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차에도 좋고 차량 소음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순정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합성유로 바꾸시기전 플러싱오일을 사용하셔서 광유의 찌거기를 제거 하신 후 교체를 하셔야 좋습니다. 약간 가격의 거품이 있으나 성능과 사용가능한 KM 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닙니다.   다음에가시면 엔진오일을 공구하는 까페가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시중가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동호회도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같은 차를 타는사람들이니 문제점도 공유를 해서 정비문제등에서 쓸데없는 추가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좋은차 사셨으니 애정가지고 잘 관리하셔서 즐거운 운전되시길 바랍니다.
질문 [가입] 자동차 에어컨도 집처럼 필터청소도 해주고 가스도 충전해주고 하나요?
답변 에어컨 냉매가스는 매년갈아준다?? 그건 틀린말입니다.... 평균적으로 자동차 냉매가스는 3년에1회 그정도면 될꺼같구요!! 다만 가스가 새는지 여부를 확인,점검하시고 바람이 차갑지 않을때는 보충해 주시면 됨니다... 매년 주입해야 할정도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니까 가까운 정비소에 문의하시면됨니다 그리고 히터와 에어컨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2주에 한번씩 10분정도씩은 가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겨울엔 에어컨을.... 여름엔 히터를..... 이해 되시죠?? 계절마다 바뀌므로 신경을 마니 써야 함니다... 에어컨이나 히터에서 냄새가 날때는 가정에 고추냉이(겨자)물을 만들어서 분무기로  뿌려 주시고 환기시키면 냄새가 덜할꺼구요~~ 더 좋은 방법은 자동차전용 탈취제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후레쉬존 에어컨,히터터 용으로 구분되있으니 가까운 마트 가셔서 구입후 사용하세요~~ 생각보다 에어컨과 히터의 통풍구는 세균번식이 잦으므로 관리를 잘하셔야함니다... 특히 겨울철엔 추운날씨로 인하여 환기를 제대로 하지않는경우가 있는데... 겨울철일수록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말마다 바닥매트도 따로 청소하시구요~~
질문 [가입] 중형차들의 연비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 2000cc 이상급들은 운전자들의 성향에 따라 틀리며  8~10키로 정도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질문 [가입] 중고차 구입 66계명
답변 중고차 구입 66계명 1. 먼저 자신의 예산책정에 맞는 금액대 중고차량을 설계합니다. 2. 용도와 유지비(유류비 + 세금 + 보험료 + 경정비 부품값)를 신중하게 생각을 하다 보면은, 본인에게 적합한 차종을 선택하기가 용이하여 집니다. 3. 어떤 경로를 통해서 구입할 생각을 합니다.(중고차시장, 개인간 당사자 직거래,공매,경매) 4, 중고차 시장에서 딜러와 거래와, 개인간 당사자 직거래의 장단점을 정확히 비교 분석을 합니다. 5, 차량에 대한 상태 설명에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대해서 너무 과신임을 하지 않습니다. 6, 차량의 장점 보다는,단점을 비롯하여 소모품 교환이 필요한 부분의 경정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요청 하십시요. 7. 신차가 출고된지 1년 미만인 차는 새차의 상태라고 하여 너무 방심하면 아니 됩니다. 특히 차량의 하체상태(부식부분), 엔진상태,실내 내부의 손때 묻음, 타이어 마모드,침수여부.    8. 이론적으로 교과서 책자의 각종 중고차 시세는 참조만 합니다. 9.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종합적인 중고차시세를  충분하면서도 신중하게 파악하면서 숙지를 합니다. 10. 개인간의 직거래에서는 반드시 자동차를 감정할 줄 아는 사람의 조언 내지 가이드를 받고, 가능하면 동행하시여 현장에서 차량상태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11, 자동차 번호를 미리 알아내어 보험전산상의 자동차 사고이력 조회를 하여 보시고 참조를 하십시요. [ 카히스토리 =  http://www.carhistory.or.kr ] 12, 개인간 당사자 직거래시에는,차를 판매하고자 하는 양도인에게 자동차 등록원부를 발급을 받아서 준비하여 줄것을 요청하시고, 가능하면 자동차 등록원부(갑부,을부)를 미리 펙스로 받아 보시여, 과태료 및 압류 저당설정 유무를 파악 하십시요. 예전에는 자동차 번호만 알면, 누구나 손쉽게 자동차 등록원부의 발급신청을 할수 있었지만, 현재는 차량소유자의 신상정보(주민번호,주소,성함)를 알아야 발급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13. 중고차 매매상사에서의 구입은 즉시거래, 차량을 여러대 다양하게 비교후에 선택할수 있고, 거래후에는 일정한 기준에 해당되는 법적인 보장성이 최대 장점입니다. 14. 중고차 상태에 대한 지나친 기대심, 조급함, 과욕 등은 중고차 구입후에 후회를 얻을수 있는 확률이 잔재 합니다. 15. 중고차를 살 때보다, 구입하고 나서 감가비용등 여러측면을 생각하고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16. 중고차를 구입후에 유지비와 수리비를 예측하여 보고 나서, 대비를 할수 있는 계획을 설계하여야 합니다.   17. 시세가 저렴한 중고차만 둘러보지 말고, 시세가 비싼 중고차도 함께 둘러보면서 종합적인 분석의 비교 검토를 합니다. 18. 무조건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상태등 종합적으로 만족할만한 가격 싸고 좋은 중고차는 확률이 매우 희박하므로 큰 기대심을 버리십시요. 19, 중고차 시장을 방문하여 발품 팔아본 노력을 하지 아니한 사람은,모든 중고차의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20. 중고차를 처음으로 구입하는 사람일수록,체감지수가  무조건 비싸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21. 차량가격에 비해 연식이 짧고,시세가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할때에는, 반드시 사고차 유무와 사고부위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검토를 하십시요.   22. 평균적인 중고차 시세보다 다소 비싸게 나온 매물차량에서, 간혹 놓치지 말아야 할 좋은차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23. 차량연식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적은 차는 한번쯤 더 생각해 봅니다.(최근엔 주행거리 조작하면 “사기”에 해당되며, 법에 의해 처벌을 받는데, 벌금도 500만원 정도 나오고, 복잡해서 고의적으로 주행거리 조작을 하지 않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한번쯤 더 검토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24, 침수차 여부,영업용 부활차,렌트카,리스차...유무를 충분히 확인을 하시고 검토를 하십시요. 25. 작은 경미한 사고(단순교환)에 주행거리가 적은 차는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26. 중고차 매장에서 차량을 살펴 본후에 견물생심으로 충동적인 구매를 하지 말고,신중함의 검토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27. 차량을 살펴 볼때에는 차주의 이야기와  본인의 느낌을 조합하여 평가하시고  판단을 하십시요.  28. 즉흥적으로 예산책정 금액에서 오버해서 구입한 차는 폐차때까지 부담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29. 구입예산의 80% 정도만을 차량가격으로 책정하고, 기타 사소한 소모품 경정비 지출을 별도 예산으로 여유자금을 남겨 둡니다. 30. 일반 개인의 차주나 딜러가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여쭈어 보고, 신중하게 생각을 정리 하십시요. 31. 가까운 근거리에서 차량상태를 자세하게 살펴 봅니다. 본네트 열고 엔진룸 소리,오일누수 여부,타이어 상태,차량의 하체상태. 32. 원거리에서 전체적으로 살펴 봅니다. 가까이에서 볼수 없는 단점을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33. 트렁크와 본넷 외에 고무로 덮여져 있는 부위까지 자세하게 점검합니다. 34. 어떤 중고차는 핸디캡이 있는 차일수록 더욱 외관치장에 신경을 쓰고 위장을 하는 경향도 전혀 배제할수 없습니다. 35.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보면 주행거리와 차량상태를 대략적으로 나마 추측할수 있습니다. 36. 속내용을 중시하지 않고,차량의 외관상태와 무사고 개념의 중고차에 너무 집착하고 연연하는 사람들중에서 일부는 차량을 구입후에 후회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37. 시운전 주행테스트는 주행중에 엔진음을 객관적으로 듣고 평가하여 조언을 하여 줄수 있는 사람과 함께 동승하면 선택의 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38. 시운전 주행테스트에서는 엔진음, 제동장치, 현가장치, 각종 부속품의 기능등을 종합적으로 느끼면서 검토를 하여야 합니다. 39. 가격흥정에 너무 집착하여 매달리지 않습니다. 절충이 될 가격이면 당신을 돌아서게 하지 않습니다. 단, 사소한 소모품이 아니고, 엔진 밋션등 중추적인 부분에서 이상징후 결함을 느낄수 있다면, 큰 미련을 남기지 말고, 정당하게 수리 경정비 명목으로 가격절충의 내고를 충분하게 요청할수도 있습니다. 40. 차량의 구입 결정을 하는데 가격적인 문제만 남았 있고,더 이상 가격흥정이 어렵거든 다른 서비스라도 한번 요청을 하여 보십시요.. 41. AIR BAG, ABS, ECS, TCS 와 같은 기능들은 3년 이내의 차를 구할때만 선택 사양으로 포함시키되,반면에 옵션이 많은 차량은 고장확률의 빈도는 높아질수 있습니다. 42. 조금 더 충분하면서도 신중하게 알아보면 동일한 예산대 금액으로 애프터 서비스 보증기간이 남아있는 다른 중고차를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43. 차량의 가격이 다소 비싸게 구입해도 무사고와  짧은 주행거리,성능상태만 확실하다면 절대 속거나 비싼게 아닙니다. 44. 흔히 5년 이상 된 중고차는 연식에 크게 신경쓰지 말고, 차량의 속내용과 주행거리, 성능상태를 중시 합니다. 45. 친한 친구나 동료등 지인분과 함께 차를 보러 가더라도, 최종적인 판단은 자신의 주관성 선택의 몫으로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46. 새롭게 구입한 중고차는 주위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때, 혹시라도 하마평이 좋지 않더라도 자신이 감수하여 낼수 있는 마음의 준비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47. 자신이 너무 까다로운 조건으로 구입을 기다리는 중고차는 쉽게 잘 나타나지 않으면서,나중에는 더 불리한 조건으로 구입을 결행할수도 있습니다. 48. 충분하게 신중한 검토의 설계없이 즉흥적으로 충동적으로 서둘러서 구입한 중고차는,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높습니다. . 49. 충분한 검토후에 본인의 마음에 들어하는 중고차는 다른 사람들의 시야에도 쉽게 발견되어 좋아하고 곧바로 매매가 완료돨수도 있습니다. 50. 중고차 구입을 하는 본인 자신이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 차주에게 하소연하지 말고,주변의 지인분중에서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는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조언을 구하고, 중고차 전문적인 감정진단을 하여 주는 전문가 업체에 도움을 요청해도 안전하게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51. 중고차 구입의 100% 만족도 기대는 어렵습니다. 대략 80%의 만족을 얻는 중고차는 최고의 선택을 의미합니다. 52. 어두운 밤에 차량을 본 느낌으로 구입의 결정을 했다가,다음날 밝은 낮에 다시 자세하게 살펴 보면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결함의 내용이 발견될수도 있습니다. 53. 차량을 양수.양도(명의이전)를 직접할 때는 모든 제반적인 서류문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검토하고,신속하게 소유권 명의이전을 완료 하십시요.   54. 중고차 시장에서 구입할때에는, 관인 허가업체에서 거래를 하시고, 딜러 명함과 동시에 사원증(= 종사원증)을 소유하고 있는 유자격 딜러인지 반드시 확인을 하십시요. 55, 관인 허가업체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구입을 하실때에는, 반드시 "성능점검 기록부" 내용을 면밀하게 확인하시고, 서명 날인을 하신 다음에, 1장을 교부 받아서 잘 보관 하십시요. 56, "성능점검 기록부 " 내용중에서 정상이 아닌, 점검요, 또는 정비요망, 이러한 기재내용이 있다면, 반드시 당당 딜러분과 정비문제에 대해서 충분하게 협의를 하시고 대비하시여 구입여부 선택을 결정 하십시요. 57, 정비요망, 점검요망, 이러한 내용의 기재가 되어 있는 항목은, 구입후에 무상애프터 서비스 (1개월,2천키로) 보증대상에 포함되지를 않습니다. 58, 소유권 명의이전 완료후에는, 반드시 이전비용에 지출된 영수증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혹시라도 남은 금액이 있다면 정산의 환급을 받으십시요. 59, 광고에 나와 있는 중고차 매물차량의 실차상태와 차주분의 신상정보를 직접 확인하지 아니하고, 전화통화상의 이야기만 믿고서 너무 쉽게 계약금을 온라인 송금을 하실 때에는, 매우 각별하게 확인의 주의을 요망합니다. 60, 개인간 당사자 직거래시에는, 반드시 " 자동차 등록증" 명의자로 되어 있는 실제의 차주분과 거래의 계약서를 작성 하십시요. 61, 중고차 매물광고중에서 동급연식 동일모델의 다른 차량의 가격과 비교하여 시세가 매우 저렴한 차량중에서는, " 허위매물 " . " 미끼매물"  광고 차량이 있을수도 있으니, 이동을 하시기 이전에 충분하게 확인의 검토를 하시여 소중한 시간의 헛된 낭비를 절약 하십시요. 62, 중고차 매물광고 중에서, 광고의 설명에 기재가 되어 있는 " 실내의 기본사양품목", " 선택옵션 ", 이러한 내용이 실제의 내용과 종종 틀리게 다른 경우가 있으니, 이동하시기 이전에 미리 꼼꼼히 지목하여 일치 하는지 여부를 전화통화상으로 확인을 하십시요. 63, 시운전 주행 테스트시에 당장 잡음이 없이 운행에 지장이 없더라도, 최소한 현재의 차량상태에 대해서 성의있는 점검을 받고나서, 당장 소모품 교체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어디이며, 또한 차후에 대략적으로 어떤 부분이 정비가 필요한지 설명을 경청하시고, 차량관리에 있어서 주의하실 사항, 관리요령 등등. 종합적으로 충분히 인지를 하신 다음에, 대비하시고 구입을 하시여 운행을 하신다면, 중고차 구입함에 있어서 큰 낭패내지 문제점의 확률은 희박하리라 생각됩니다. 64, 따라서 중고차를 구입함에 있어서 차량의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일수록, 중고차 가격+ 명의이전 비용 + 보험료. 이외에 별도로 다소의 사소한 소모품 교환비용을 예비비용으로 책정하시고, 구입을 하시면, 큰 문제가 없을듯 싶습니다. 65, 중고차 딜러분과 거래시에는, 소유권 명의이전 비용 이외에 별도의 수수료 금액이 있다면, 사전에 충분하게 금액을 인지하시고 결정을 하십시요. 66, 중고차를 편안하게 법적인 보호조치를 받으면서 구입을 하실 생각이시면, 관인 허가업체 중고차 매매상사 소속의 유자격(종사원증 소유자) 딜러분중에서 믿고 신뢰할수 있는 딜러분을 선택하여 구입의뢰 요청의 상담을 하십시요.
질문 [가입] 중고차 미끼매물/허위매물
답변 @ 중고차, 미끼매물/허위매물 @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동연식의 동급모델 동일조건의  다른 매물광고 차량과 비교하여 판매가격이 특별히 저렴한 광고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일명 미끼매물, 허위매물, 과장광고... 여러 가지 유형으로 손님을 유혹하는 비양심적인 매물광고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에 현혹되어 방문하셔서 상대적으로 소중한 시간의 헛된 낭비를 맛보는 허탈함이 있는가 하면, 다른 차량으로 정상적인 평균시세로 구입하시는 손님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이런 손님이 계셔서 미끼매물의 영업이 짭짤한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추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제도권의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제재의 규제를 가하며 처벌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고심도 있습니다. 옵션내용, 모델등급, 주행거리, 사고유무와 사고부위, 전혀 다른 차량광고사진 기재,..일명 사실과 다른  허위매물내지 과장광고 매물. 사고내용이 광고에 설명된 기재내용과 달라서  방문하면 사고부위가 더 많은 큰사고의 차량, 또는 가격이 저렴하여 마우스를 클릭해서 접속을 자주하게 되어  살펴보면 역시나 큰사고가 있었다고 설명된 차량, 옵션내용이 많게 완비된 차량이거나 모델등급이 상급의 최고급 모델이라 설명되어서 구매욕의 매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실제로 방문하면, 그때가서 손님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할때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직원의  실수로 옵션내용및 등급을 잘못 올렸다.(죄송합니다) 이왕 방문하셨으니, 가격을 조금 내고하여 드리겠다, 또는  다른 차량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끼매물의 전형적인 사례는, 손님이 도착하기 조금전에(5분,10분) 다른 손님이 계약 하였다. 다른 손님이 방금전에 시운전 나갔다, 잠시 직원이 운행 나갔다, 잠시 정비 수리를 내보냈다. 이러한 유형으로 방문하신  손님에게 다른 차량을 정상적인 평균시세로 구매를 유도하는  미끼매물! 물론, 미끼매물이 아닌 사실인 경우도 전혀 없다고  단언하여 말씀 드릴수 없으며 조심스럽습니다. 실제로 좋은 차량상태의 매물은, 전시장에 진열되어 있으므로 어느분이라도 먼저 차량이 마음에 들면, 먼저 선수 계약금을 걸면 그분이 예비주인의 권한을 우선권으로 갖게 됩니다. 최근의 유형으로는 일단 손님이 방문하시면, 미끼매물 광고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 광고에 올려진 동일한 차량의 사진내용과  사실대로  같은 차량을 정상적으로 보여 드리면서, 시간을 지연 시킵니다. 이러한 광고도 역시 판매가격은 특별히 시세를 저렴하게  광고를 올립니다. 시간을 지연 시키다가, 해당 차량이 손님이 도착하기 이전에 다른 손님이 시운전 하셨는데, 그 손님이 방금전에 계약금을 먼저 입금시켜서 다른 차량을 살펴 보아야 한다. 이러한 영업방법은, 고객님들에게 일단 미끼매물이라는 의혹의 눈총을 받는 시선에서 벗어나면서 자유롭지요. 참으로 고도의 잔꾀를 부리는 비양심적인 상술을 펼치는 분들이 일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은 어렵게 소중한 시간을 내시여 방문하셨기 때문에 다른 차량으로 정상적인 평균시세로 구입하시는 손님도 일부 계신다는 통계적인 사실의 데이타가 나오므로 계속 얄팍한 비양심적인 상술이 존재하게 됩니다. 근래에 접어들면서,중고차 인터넷 사이트 광고에서,실차의 차량사진이 없으면, 마우스 클릭 조회수가 적어지고, 광고효과가 감소를 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촬영한 차량사진을 무단 복사로 도용하여, 본인이 직접 촬영한 차량사진으로 위장하는 광고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신중한 분석의 검토가 요망됩니다. & 매물광고 차량의 [최초 등록일] 날짜를 확인 하세요.&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중에서 접속률이 높은 모사이트 경우에는, 차량가격 수정을 위해서 수시로 반복하여 업데이트르 하면, 매물광고 차량의 순번이 가장 상단에 등록됩니다. 즉, 뒷장의 페이지로 밀릴수록,구매자분들께서 마우스 클릭의 접속률이 감소되어 광고효고가 하향되는것을 예방하기 위한 영업방식 입니다. 따라서 매물광고 차량의 [최초 등록일] 날짜를 관심있게 살펴 보십시요. & 매매가 완료된 차량을, 광고에서 곧바로 삭제를 하지 않는사항은, 여러사항의  이유가 있겠지요? & * 바빠서 곧바로 삭제를 하지 못하였다. * 광고를 계약할 당시에, 이미 선입금으로 일정한 차량댓수 등록요금을 납부하여서, 그냥 내버려 놓았다가 다른 차량으로 광고를 대체하여 등록할 예정이다. * 매매가 완료된 광고를 삭제하지 않는 또다른 이유는, 문의한 수신번호를 메모하여 보관하다가, 다른 차량으로 검색하여 중개알선을 하기 위함이다. @ 매물광고 차랑의 사진을 살펴 보실때에는?... @ 차량사진 주변의 배경사진을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몇가지 내용을 열거한다면?... * 현재 시점이 겨울철인데, 차량주변이 푸른 잔디와 나무?... * 신차 발표 전시회 쇼룸처럼 주변이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와 간판의 배경사진?... * 컴퓨터그래픽 포토샵을 이용한 합성의 배경사진?... * 광고를 올린 딜러분 소속 근무지역의 매장과 전혀 다른 지역의 매장 주변 간판이 나타남?... @ 매물광고 차량설명의 내용중에서, @ " 딜러분은 사절입니다.실수요자 개인간 직거래만 희망합니다. " * 딜러분 문의 전화는 사절입니다.개인만 전화주세요. " 판매시에 받고자 희망하는 가격에 적합하다면, 딜러 개인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 차량설명 내용중에서, 가능하면 실차의 차량상태에 대하여, 세부적이고 자세한 설명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매물광고 차량에 관심을 갖고 분석의 검토를 하세요. 일상적인 카피성 광고 문구의 내용보다,직접적으로 해당 차량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는 차량이 좀더 신뢰성이 있으며 판단에 유리합니다. @ 중고차 매물검색 내용의 사실유무 검증및 확인요령의 기본적인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 중고차 딜러분의 매물광고 차량일 경우** (1) 가능한 매물차량 사진이 8컷트 이상으로 자세하게 차량사진이 함께 등록되어 있는 차량에 중점을 주시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사정이 있어서 미처 매물차량 사진을 못 올리고,광고글 카피문구로서 먼저 매물등록을 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차량매입이 사전에 확정 되었으나,차량 입고전에 미리 광고문구 카피글을 먼저 광고 등록하고나서,추후에 차량사진을 등록할수도 있습니다. 또는 미처 디지탈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도 일부 있겠지요. (2) 차량등록증 사본과 함께 성능기록부를 미리 펙스로 받아 봅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매물검색을 통하여 마음적으로 점찍어 놓은 차량이 있으면,먼저 광고올린 담당 딜러분과 전화통화를 하여 보세요. 이때 사고유무와 사고부위,주행거리,연식,변속기,옵션,주행거리,모델등급,가격등을 재차 질문하여 확인하고,특별한 큰 문제가 없고,좀더 구체적으로 구입하시고 싶은 마음의 판단이 되었을때에는 미리 차량번호를 여쭈어 보세요. 차량등록증 사본과 성능기록부를 펙스로 받아볼수 있다면,차량번호는 자연스럽게 알수가 있겠지요. 자동차 등록증을 확인할때에,우측 하단 [검사유효기간]에 기재되어 있는 주행거리를 반드시 확인을 하십시요. 검사를 받은 날짜에 주행거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등록원부 기록란에서도 주행거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번호를 알면,보험전산원에서 유료서비스하는 자동차보험 사고이력조회(카히스토리)를 전산으로 조회를 하여 보세요.(유료 서비스 입니다). 참고로 카히스토리 사고이력 조회는 96년이후 정보부터 가능하며,자동차 보험을 미가입한 공백기간이 있으면,공백기간 동안의 정보는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 사고가 있었어도, 보험료로 결재 처리하지 않고서,개인의 자가비용 부담으로 결재 처리를 하였다면,전산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고내역 보험조회를 하면서,좀더 광범위하게 생각하실 내용은,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정비 공업사에서 과잉정비 내역의 보험수가를 청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실제 보험수가 청구내역 기록과 비교할때,현재의 해당 차량의 사고범위를 살펴볼때에는 앞뒤가 맞지않는 경우의 변수도 전혀 배제할수 없습니다. 카히스토리 정보조회를 위해서는,현재의 차량번호를 알고나서 입력하시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만약 현재의 차량번호로 조회가 안될 경우에는,앞전의 차량번호로 입력하여 조회를 하십시요. 차량번호가 바뀌어 변경 되었을 경우에는, 보통 3일에서 7일 정도의 시간이 경과 되어야 바뀐 현재의 차량번호로 조회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카히스토리 조회의 결과에만 전적으로 크게 의지하지 말고, 본인 나름대로 좀더 신중한 확인과 검토가 필요합니다. 보험상 사고이력 조회의 결과는?... 정확하게 자동차의 어느 부분이 사고내역으로 인한 정비를 하였는지 일목요연하게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정비 날짜와 부품비 공임(인건비) 도장(도색)비용만 나타납니다. * 카히스토리 정보는, 중고차품질 확인을 위한 보조정보로서,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사고의 발생 여부나, 품질확인을 위한 결정적인 판단자료로 사용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 따라서 카히스토리 정보의 확대 해석이나 오남용으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보험개발원이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중고차 시장의 성능기록부는,과거보다 현재는 법적으로 책임부담 범위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성능점검 비용이 1만원선 전후 이었지만,현재는 3만5천원 전후대 금액입니다.(매입한 딜러분이 부담하고 있지요) 성능점검기록부 내용의 책임소재 범위는 1차적으로 성능점검한 업체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현재는 외부의 제삼자 업체가 입주하여 성능점검을 실시합니다) 성능점검 기록부를 자세하게 살펴보면...상태양호, 정비요망, 이렇게 구분되어 표기 됩니다. 현재 구입후(계약서 작성일 기준임)에 하자가 발견 되었을때에 법적으로 1개월 2천키로까지 무상서비스 보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주의할 내용은 성능점검기록부 내용에서.. 상태양호 라고 표기된 부분의 내용에 한정해서 구입후에 1개월 2천키로 이내에서 하자가 발견 되었을 때에만 무상 보증서비스 범위에 해당 됩니다. 매물광고 내용을 보면,가끔씩 사고유무와 사고범위,주행거리와 옵션내용이 실제와 다르게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광고내용 설명의 기재내용중,실제내용과 가장 많이 틀리는 경우가 차량의 기본적인 품목사항(옵션) 입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허위내용 기재도 일부 있겠지만,모델등급에 대한 사전정보 부족으로 본의 아니게 잘못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옵션내용 기재를 체크하여 올리다 보면,좀더 침착하고 세밀하게 살펴보고 정확히 기재를 하여야 하나,무심코 마우스를 실수로 잘못 클릭하여 엉뚱한 내용이 틀리게 체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비자 고객님들은 전화통화로 확인과정에 반듯이 옵션내용이 광고기재 내용대로 한가지씩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사실내용과 일치하는지 재차 사실유무 확인을 하세요. 예를 들자면,모델등급 확인 과정에서는,만약에 광고기재 내용이 뉴그랜저 XG S2.0 고급형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면,기본형에서 추가로 부착된 사양품목.. HID 헤드램프,헤드램프 높이조절장치,AV 시스템,..유무를 일부러 지적해서 확인하세요. (3) 중고차 전문진단 업체의 감정을 검수한 매물광고, 최소한 미끼매물,허위매물 가능성의 확률은 대부분 희박할수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근래에는 일부 소수분이 타인의 매물광고 차량사진을 복사 카피해서 불법도용으로 광고하는 분들이 일부 극소수 계십니다.. 이미 판매완료된 차량의 매물광고 경우에는 다소 전화비용 낭비가 되겠지요?.. 좀더 신중한 분석의 검토가 요망됩니다. ** 일반 개인분의 매물광고 차량일 경우 ** (1) 검색시에 중고차 전문진단 업체의 감정평가를 받은 매물차량에 우선순위로 중점의 비중핵심을 주시합니다. (2) 매물광고 차량중,가능하면, 차량의 사진을 다양하게 세부적으로 여러장 촬영한 매물에 중시합니다. (3) 현재의 차주분에게 차량번호를 알려 달라고 부탁해서, 차량번호를 알게 된다면,위에서 언급한대로 보험상 사고이력조회(카히스토리)를 전산상으로 검증을 하십시요. (4)차량 등록원부를 열람 발급받아 볼수 있거나,펙스로 받아 볼수만 있다면,해당 차량의 압류 저당설정및 과태료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수 있습니다.(하지만, 현재의 일반 개인 차주분이 유쾌하게 수락하실분은 희박하여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5)중고차 딜러분은 차량 번호만 알면,압류여부및 저당설정금액,과태료 금액의 여부를 전산상으로 곧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6) 일반 개인분의 매물광고 차량의 가장 큰 어려움은?... 사고유무및 사고부위 사실확인 과정에 가장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고차 딜러분의 매물광고 차량은, 위에서 언급한 요령대로 본인 나름대로 사실유무의 검증 및 확인의 분석방법이 미흡하더라도, 다소나마 안전장치 예방요령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일반 개인소유자 매물 차량은.... 제가 실수요자 개인분간의 직거래 감정,현장에 출장방문 도움이 경험의 예를 들어서 나열합니다. 전화통화로 사실유뮤 확인 과정에서..무사고 또는 어느 한부위만 단순교체,차량외관상태 아주 양호,,이러한 전화통화 구두상의 이야기만 믿고, 현장에 달려가서 차량을 확인하면, 실제 내용과 달라서,사고가 있거나,단순 한곳의 교체가 아니고 추가로 여러부분 사고로 교환된 차량임..차량 외관상태 처음 내용과 다르게 판금도색을 요구하는 부분이 많아서 또한번 큰 실망감!... 차량을 확인하고나서 개인 차주분에게,전화통화 내용과 실제 확인내용이 왜 틀리냐고 질문하면..몰랐어요 저는 무사고 차량으로 알았어요..또는 저는 우축 후렌다 한곳만 사고 교체로 알고 있었어요.. 휴!...한숨이 저절로 나오지요... 중고차 딜러분 같으면, 한마디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기라도 하지요. 일반 개인분이 사실내용을 몰랐다고 하는데, 어찌하겠습니까?... 에공,현장에서 깊은 한숨만 내쉬게 됩니다
질문 [가입] 피해사례로 본 중고차 잘사는 방법
답변 중고차매매 "소비자는 봉"인가?   <문제제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중고차매매]]이다.   개인과 업자를 불문하고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별다른 걱정이 없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잘사야 본전인것이 [[중고차]]라고 말들한다. 과연 소비자는 영원한  희생양으로 남아야 하는가? 매매업자들이 건전한 상도의를 가지고 업에 종사한다면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과거나 현재에까지 그다지 기대를 걸어볼만 하지 않다.  "정직과 신용"을 모토로 삼는 업자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피해사례별 예방법>   인터넷이 활성하됨으로 인해 일반인도 중고차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있지만 [[중고차]]와 관련된 [[소비자피해]]는 여전하다. "사후약방문"이라고 했더가? 일이 벌어지고 난후의 대처법이 아닌 [[예방법]]을 배워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막아보고자 한다.     먼저, 이해를 돕고자 '[[자동차 관리법]]'상 규정되어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자동차 관리법]]'을 보면 [[매매업자]]와 고용된 [[알선사원]]을 따로 구분하고 있다. 매매업자는 차량의 매입 매도를 업으로 하는자, [[알선사원]]은 매매업자로부터 고용된 [[종사원]]을 뜻한다. 알선사원은 매입 매도행위를 할수 없다. 왜냐하면 알선사원의 주 업무는 매도자(매매업자와 일반인을 통칭함)와 매수자(소비자)간의 거래를 중개하고 취급하는 정도로 업무의 범위로 한정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즉, 원칙상 알선사원은 [[매매중개]]만을 하도록 허가하였다.   [[자동차매매상사]]에 속한 딜러의 과실을 업주가 책임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주의!!>  관련법을 근거로 원론적인 부분을 서술함을 미리 고지함.   1. 알선사원을 통해 중개수수료를 별도로 지급하고 차량을 구입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00만원짜리 차량을 130만원에 판매하였다.     => 이런경우 알선사원은 마진을 붙인것이라 주장하지만 타인의 차를 중개하는 입장에서       임의로 매매가를 높여부를수는 없다.  더욱이 [[중개수수료]]를 별도로 받는 상황에서.              이 경우는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는 소비자가 차량대금 [[횡령]]여부를 확인하기 힘들       다.  [[횡령]]등의 불법사실이 확인되면 죄를 물어 처벌하는 방법뿐이다.   2.  잘 아는 지인의 통해 [[자동차매매상사]]를 소개받?[[무사고]] 차량을 구입하였다.      차량대금과 부대비용은 현금으로 계산하였고 명의이전이 완료된 후 차량을 인도받았       는데 구입 후 [[경정비]]과정에서 [[사고이력]]을 확인하였다. 소비자는 환불을 요구하는       데.....   => [매매업자]는 차량을 판매함에 있어 차량의 성능/상태를 기록한 '[[중고자동차 성능/상      태 점검 기록부]]'를 교부함으로서 '[[성능고지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계약서]] 2부      를 작성해 각기 보관해야 한다.  이는 소비자의 요구에 의해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정한 [[의무사항]]이다. 그러나 종종 '잘 아는 사람이니까'라고 판단해 '생략의      누'를 범한다.   만일 매매업자(서술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알선사원도 매매업자로 포함함)가 나몰라 한다면 소비자는 [[사고이력]]에 대한 피해보상을 받을수 없다.  매매업자는 '[[성능고지의 의무]]'를 위반한 것에 대한 처벌만 받을 뿐이다. 과거 중고차 시장에 '성능고지의 의무'가 체계화되지 않았을 때는 전적으로 소비자가 그 피해를 감수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 중고차 구입시에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알아두자.!!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주의하여 나쁠것은 없다.   가, 매매업자의 '[[종사원증]]'을 확인하자.       무등록사원에 의한 피해는 구제방법이 없다. 민,형사로 해결해야 하며 판매업자가       변 제능력이 없다면 큰 낭패를 볼수 있다. 나, [매매계약서]와 [[중고자동차 성능/ 상태 점검 기록부]]는 반드시 보관하자. 다, 판매업자가 구두로 여러가지의 약속과 확답을 했다면 차량의 성능과 관련된 중요한 내       용은 계약서 '[[특약사항]]'에 서면으로 기록해 둔다. 라, 특약사항에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 기록부의 내용에 [[허위/ 오류]]의 사실이 있다        면 그에 따른 [[시세차액]] 보상 또는 교환/ 환불의 조건을 꼭 달아둔다.   3.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의 내용상 [[무사고]] 차로 명시되어 구입하였는데 경정비 과정에서 하우스 사고이력 발견.   =>  판매업자가 책임을 통감하고 교환/ 환불을 해주면 문제될것은 없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소비자는 [[성능점검 오류]]에 의한 [[배상금]](성능점검비용의 최고 20배)만을 보상받는다. 상기 주의사항 내용중 '라'항을 언급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실적으로는 사고에 따른 시세차액이 100만원을 웃돌지만 딜러가 과실책임을 '성능점검 업체'에 떠넘긴다면 소비자는 배상금만을 보상받으며 판매업자에게 그 책임을 물을수 있는 근거가 없다.   4. 광고 내용중 '차량상태 특 A급. 올수리, 경정비 완료'등의 문구를 믿고 구입결정. 계약서 작성시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 내용을 면밀히 살피지 않고 또는 성능점검기록부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몰라 [[1개월 2000KM 무상보증]]해준다는 내용만 듣고  무심코 내용확인란에 [[자필서명]]하였음.  차량인도후 1주일만에 불상의 원인으로 인해 엔진 실린더가 녹아버리는 고장발생. 판매업자에게 이의를 제기했지만 '성능점검기록부' 점검내용중 '엔진오일및 누유'란에 '[[점검요]]'로 표시가 되어 있기에 [[무상보증]]이 안된다고 함. 판매업자는 도의적으로 수리비 일부를 분담하겠다고 함. 문제가 되는것은 '성능고지' 당시 무조건적으로 [[1개월내 2000KM내 하자는 무상수리]]해주는 양 설명하였음.   => 소비자들은 '광고'에 많이 의존한다. 또한 판매자 입장에서 광고상에 '내차 어디가 어떻게 이상있소!'라고 말하겠는가? 일단 '팔고보자'라는 심리가 적용된다. 요즘 가장많은 [[중고차 피해사례]]로 접수되는 내용중 하나이다.   판매업자들은 '중고자동차 성능/ 상태 점검기록부'를 보여주므로 해서 고지의무를 다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성능점검기록부' 상 보증 가능유무에 대한 내용이다. 점검기록부상 점검내용이 '양호와 점검요'로 구분되어 표시되지만 대다수의 판매업자들은 무조건 1개월 2000KM내에 발생하는 하자는 모두 수리해주는양 설명한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 엔진오일 / 미션오일의 미미한 누유로 인해 '점검요'로 표시된 상황에서 엔진에 이상이 있다면 무상보증을 받지 못한다. 자동차의 부품은 서로가 연동작용을 하기에 '엔진오일 부족을 이유로 들어 엔진이상이 발생되었다'고 성능점검업체는 주장한다. 다소 억지스럽지만 일리는 있다.   매매상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할때에는 교부받은 '중고자동차 성능/ 상태 점검기록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성능점검기록부'상 이상부위가 있다면 수리해줄것을 요구해야 한다. 수리비 발생을 이유로 거절한다면 그차는 과감하게 포기한다.   '점검요' 사항이 있다면 차주가 차량의 예방정비/ 경정비에 소홀했다는 것을 뜻하며 판매인은 원가절감을 위해 수리를 안했다는 것이 된다. 그런차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 '성능기록부'상 점검대상이 되는 부위만 눈가리고 아웅하고 그 외부위는 점검을 안했다고 보면 됩니다. 자동차는 엔진과 미션만 있다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자잘한 하자도 누적되면 그 비용이 엄청나다. 아무리 중고차라지만 기본적인 성능 보장이 안된차는 구입하는 것이 아니다.  경정비에 중점을 두는 판매업자와 거래하라. 겉이 나쁘면 속은 안봐도 뻔하다.     < 잘사는 방법 >   이 글을 잘 이해한 사람은 벌써 악덕 상인의 상술에서 벗어 날수 있다. 일부의 판매업자의 문제이지만 그 경제적/ 정신적 손해는 무시할 정도를 벗어났다.  극히 개인적 소견의 글이지만 소비자의 피해구제에 힘써보고자 '중고차 잘사는 방법'을 나름대로 적어본다.   1. 광고문구중 '[[무사고]]'차량은 아닌데 사고에 대한 언급이 일체없는 판매업자와는 거래를 삼가한다.   2. 광고문구중 사고의 정도를 축소하는듯한 분위기의 판매업자와는 거래를 삼가한다. 예) 도어1개, 휀다 1개, 지지판넬등 단순사고......이미 이차는 단순사고차량이 아니다.   3. 광고문구중 '삼박자'라는 표현을 쓰는 판매업자와의 거래는 삼가한다. 대표적인 사고 미화 문구이다. 삼박자란 본넷/휀다/지지판넬의 판금 교환이력을 뜻한다.   4. 광고를 통해 1차적인 판단이 섣다면 매장에 직접 방문하기전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를 팩스로 먼저 받아 보자. '성능점검기록부'를 통해 차량의 사고유무/ 이상유무등을 확인하자.   5. 매장까지 방문하였다면 '성능점검기록부'와 대조하여 실차확인을 실시한다. 이때는 [[시운전]]을 반드시 실시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매장인근의 카센타에 방문해 성능점검내용의 오류는 없는지 지금 당장 교환해야할 불량 소모품은 없는지 확인한다.   6. 누차 언급하지만 자동차는 엔진과 미션이 다가 아니다. 기타 다른 소모품과 기관의 불량유무를 확인한다. 이상이 있다면 수리여부를 협상하여 수리가 가능하도록 유도하자.   7. 시운전과 실차 확인이 끝났다면 계약서를 작성하자. 계약서 작성시에는 판매업자의 신분([[종사원증]] 소지여부/ 개인의 경우 인적사항)확인을 하고 계약해야 하며, [[특약사항]]을 최대한 활용하자.   8. 특약사항에 판매업자가 구두로 약속한 내용을 서면으로 기록하고 성능점검기록부상에 오류가 있다면 시세차액보상/ 교환/ 환불등의 단서를 달아두자.   9. 가급적이면 차량의 계약은 알선사원을 통해 거래하지말고( 알선사원은 차량가에 자기 마진을 붙여 판매한다.) 차주와 직접 계약하자. 그럼 [[중개수수료]]를 줄일수 있다.   10. 차주와 직접 거래할 때는 [[중개수수료]]는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매매상사의 단합에 의해 관행처럼 [[중개료의 수수행위]]가 이루어진다.  명심하자 중개수수료는 말그대로 중개에 대한 수수료이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계약행위]]를 하는데 중개수수료가 가당키나 한가? 법으로도 판매자와 소비자의 [[직거래시는 수수료를 청구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 [[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11. 모든 내용이 복잡하고 자신이 없다면 또는 시간상 제한을 받는 다면 알선사원을 통하지말고 전문 "[[자동차 중개인]]"에게 업무를 위임하라. [[중개인]]은 말 그래로 판매자와 구매자 서로의 요구를 충족시키면 절충선을 찾아 중개를 성사해야 수입을 얻을수 있다. 전문 중개인은 판매업자와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속일 필요가 없다.   매매상사에서도 중개수수료는 입금, 상사비, 계약서비등의 명목으로 일괄 부당청구한다. 매매상사라 할지라도 업자-개인간 직거래시에는 중개수수료의 청구가 불가능함을 상기시킨다. 어차피 중개수수료를 줄바에는 소비자의 편에서 힘을 실어주는 [[자동차 중개인]]인 고용하여 중고차를 구입하자.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지출로 하나의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자동차 중개인]] 자신이 최선을 다해 차량의 성능을 재차 확인하고 계약을 성사시켜야 자기의 수입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현재의 알선사원과 [[자동차 중개인]]은 다른 개념으로 이해하라.   소비자가 가장 안전하게 중고차를 구입할수 있도록 가이드 역활을 해주는 것이 바로 전문 [[ 자동차 중개인]]이다.  전문 [[자동차 중개인]]의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제 중고차 판매업자도 [[자격증시대]]로 전환된다. 전문성을 기르겠다는 취지이다.   '중고차! 백번을 주의하여도 부족한것이 중고차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실려면 내가 먼저 알아야겠죠. 이글이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 [가입] 사이트에서 중고차 구입시 추가비용이 있나요?
답변 검색을 통해 나온 차량가격은 순수 차량가격입니다. 추가 비용으로는 명의 이전에 따른 제반비용(등록세, 취득세, 공채, 등록 대행 수수료 등)과 법정 수수료 등이 있읍니다. (셈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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